뉴욕엔 센트럴파크, 정왕동엔? 서촌숲!

Feb 02, 2016 No Comments by

지난 27일 에코힐링 교실의 세번째 수업을 위해 서촌숲에 찾아갔다. 사실 10년 동안 정왕동에 살면서 딱 두번째로 방문하는 것이다 하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너희도 그렇다.

도꼬마리와 단풍나무 씨앗을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조금 더 자세히 관찰하기 위하여 루페를 사용하였는데 눈으로 볼 때 보다 더 자세한 모양과 질감을 관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1454424373090▲도꼬마리

도꼬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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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에 잘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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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씨앗. 올챙이 같다

 

●서촌숲에서 배운 배려

서촌숲 체험에서 가장 강조되었던 키워드는 바로 ‘배려’이다. 새들을 위한 먹이를 놓는 활동을 통해 인간과 자연 사이의 배려를 배웠고, 나뭇가지 놀이와 줄당기기 놀이를 통해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배려를 배웠다. 책을 읽어 머리로만 배운 배려가 아닌, 몸으로 마음으로 배운 배려였다.

20160127_105402▲나무가지를 집는 붉은 원숭이

1454090892342▲새들을 위한 먹이. 나도 먹고 싶다…

1454090804286▲약사가 되어라~

도심 속 자연을 느끼고 싶은데 옥구공원은 이미 질려버렸다면. 그렇다고 센트럴파크까지 가기에는 시간적,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면.답은 가까이에 있다. 정왕동의 센트럴 파크 서촌숲에 가자!

서해고 환경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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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고등학교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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