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골생태공원 나들이

Feb 02, 2016 No Comments by

생태공원이란 동물과 식물 그리고 인간이 함께 조화로운 공존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말한다. 시흥에 있는 갯골생태공원에 가면 염전과 갯골을 동시에 볼 수 있다. 갯골생태공원의 입구에서부터 쭉 걸어가다보면 낡은 창고가 하나있다. 이 창고는 소금창고로 일제강점기 당시 염전이었던 이 공원에서 생산된 소금을 저장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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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골의 모습을 보기위해 조금 더 안쪽으로가면 갯골을 볼 수 있도록 다리가 만들어져있다. 이 갯골에는 칠면초, 퉁퉁마디, 붉은발농게, 방게 등 여러종류의 생물을 관찰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눈이오고 날씨가 추운탓에 땅이 얼어 직접 보고 오지는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갯골에 앉아있는 새들도 관찰 할 수 있었는데, 사람과 꽤 가까운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도망가지 않는 것이 조금 놀랍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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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골생태공원의 전망대에 올라가 갯골생태공원의 전체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걸을때는 얼마 안되보이던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넓은 모습에 놀라기도했고, 갯골생태공원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돌아가는길에는 옛 염전을 복원해 논 곳이 있었는데, 이 곳을 통해 염전을 접할 수 있었다. 갯골생태공원을 돌아보며 날씨가 좋을 때 한번 더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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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고 환경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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