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 자연을 배우다

Feb 16, 2016 No Comments by

세번째 에코힐링수업을 한 장소는 서촌숲이다. 가장 처음, 서촌숲에있는 나무들과 씨앗을 관찰하였다. 씨앗을 루페로 관찰하니 더 세세한부분까지 관찰할 수 있었다. 씨앗을 관찰 할때 쯤 하늘에서는 황조롱이를 볼 수 있었다. 일상생활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기에 더 특별한 경험이었고, 나뭇가지 사이에 있는 새의 둥지를 보며 입과 발만사용해서 어떻게 이렇게 정교한 둥지를 만들 수 있는지가 너무 신기했다. 새를 통해 자식을 향한 부모님들의 사랑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 서촌숲에있는 나무를 보면 서로 엉켜있지 않고 조금씩 옆으로 비켜가며 서로 배려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이 모습을 통해 자연도 서로를 배려하며 자라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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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는 너무 추운 겨울 날씨 탓에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하는 새들을 위해  예쁘고 큰 솔방울을 찾아 땅콩과 식빵을 끼워서 나무가지사이에 놓아주었다. 적은양이었지만 추운 겨울날에 새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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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파괴로인한 먹이사슬파괴를 몸 소 체험해 볼 수 있는 게임과 서로 배려하는것을 배우는 게임들도했는데,  이 게임들을 통해 생태계 파괴를 최소화 하여야하고 무분별한 개발을 하면 안 된 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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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촌숲의 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 놀이도 하였는데, 나무 하나하나, 눈 위의 새의 발자국하나하나 전부가 사진의 멋진 한 장면이 될수 있을만큼 멋있는 숲이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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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서해고 환경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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